재경부 모든 결재 電子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2-14 00:00
입력 2000-02-14 00:00
재정경제부는 불가피한 경우를 빼고는 장·차관을 포함해 모든 결재를 전자결재를 활용하기로 했다.보도자료에 대한 기자브리핑이나 간담회 내용도 인터넷 홈페이지에 음성파일로 제공한다.

재경부는 13일‘전자재경부(e-mofe)’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오는 4월쯤부터 기자들을 위한 브리핑이나 간담회 실황을 녹음,잡음이나 농담 등을빼고 재경부 홈페이지(www.mofe.go.kr)를 통해 보도자료를 제공키로 했다고말했다.

또 장·차관 결재·보고 및 내부 업무자료는 업무와 관련이 있거나 활용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관계자에게는 ‘의무적’으로 전자우편으로 자료를 제공하도록 했다.공개가 가능한 정책자료는 정보 공유시스템을 이용해 즉시 외부에 공개하고 각종 민원을 전자우편으로 받아 이에 대한 대답과 각종 법령의제·개정안 입법예고도 웹사이트에 게재하도록 했다.

관계 기관과 업무를 협의할 때에는 전화회의를 활용하고 정보화와 관련해외부 기관에 위탁교육도 실시하기로 했다.

김균미기자 kmkim@
2000-02-14 3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