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융연구소 IIF 전망 “한국 올 경상흑자 160억弗”
수정 2000-02-08 00:00
입력 2000-02-08 00:00
7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IF는 최근 낸 ‘신흥시장경제로의 자본이동’ 보고서에서 한국은 지난해 250억 달러의 경상수지 흑자를 냈으나 올해는 경기회복에 따른 수입증가와 원화절상 등으로 흑자규모가 160억달러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지난해 10월 전망 당시 2000년에 한국이 만기연장한 단기외채 상환부담때문에 민간자본이 소폭 순유출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최근 낸 보고서에서는 ▲경기회복과 규제완화에 따른 직간접 투자증가와 ▲단기 무역신용확대와외채 조기상환에 따른 지급수요 감소로 110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할 것이라고 수정 전망했다.
김균미기자
2000-02-0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