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율 평균치 크게 밑돈 주식 값은 95% 올라
수정 2000-01-25 00:00
입력 2000-01-25 00:00
2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보통주 696개 종목의 지난 1년간 회전율과 주가상승률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전체 평균회전율은 477.1%로 지난 한해 주인이 4차례 이상 바뀌었다.전년보다 198.6%포인트 이상 높아진 것으로 증권시장의활황과 사이버거래의 영향으로 데이트레이딩(초단기매매)이 폭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회전율은 1년간 총 거래량을 연간 평균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회전율 1,000%대를 기록한 93개 종목의 지난해 주가는 연초보다 평균 43.1% 올랐고 평균치를 밑돈 회전율 300% 미만인 192개 종목의 주가는 95.4%나 올랐다.
반면 회전율이 500% 이상∼1,000% 미만인 259개 종목과 300% 이상∼500% 미만인 150개 종목의 주가는 평균 1.2% 떨어졌다.
박건승기자
2000-01-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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