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기술 해외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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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21 00:00
입력 2000-01-21 00:00
개발은 미국업체가 했지만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기술의 관련산업이 지난해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정보통신부는 20일 “지난해 2월 삼성전자가 호주 허치슨사에 CDMA 장비를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모두 15건의 굵직한 계약이 체결되면서 국내 CDMA 단말기와 시스템 분야 수출액이 98년보다 250% 증가한 22억8,000만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단말기 분야는 전체 생산량 3,150만대의 49%인 1,540만대가 수출돼 21억6,0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시스템 분야 수출은 1억2,000만달러 어치로 조사됐다.

박홍환기자
2000-01-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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