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유럽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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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18 00:00
입력 2000-01-18 00:00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이 부산 대우에 잔류키로 결정했다.

부산 대우는 17일 안정환이 유럽 진출을 포기하고 국내 최고연봉인 2억6,500만원에 2000년 연봉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부산 대우는 안정환이 자신을스타로 키워준 구단의 자구노력을 돕기 위해 팀 잔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안정환은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아스톤 빌라로부터 200만달러(이적료 150만,연봉 50만달러)의 이적 제의를 받아놓은 상태다.
2000-01-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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