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체류 鄭현대산업 명예회장 암 완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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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17 00:00
입력 2000-01-17 00:00
지난달 국내에서 수술을 받은 뒤 미국에 체류중인 정세영(鄭世永)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이 3월쯤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16일 “정 명예회장은 현재 미국 텍사스 오스틴 지역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다”며 “이번 겨울을 날씨가 따뜻한 곳에서 보내고 3월쯤 귀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정 명예회장이 지난달국내에서 수술을 받은 뒤 이달초 미국으로 건너가 텍사스주 휴스턴의 암 전문병원인 M.D 앤더슨센터에서 완치를 확인받았다”며 “지금은 특별한 진료를 받지는 않고 있으며 휴양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 명예회장은 폐암 초기증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 현대중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육철수기자 ycs@
2000-01-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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