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비자 집에서 신청·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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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06 00:00
입력 2000-01-06 00:00
미국 비자를 받으려는 사람들 중 인터뷰를 받지않아도 되는 신청자는 대사관에 가지 않고 집에서 비자를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왕복배달’ 서비스가 도입된다.

주한 미국 대사관은 5일 “인터뷰 없이 대학이나 회사,단체,여행사 등을 통해 서류제출만으로 비자를 신청하는 사람들의 경우 택배 서비스 등을 이용,대사관에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비자가 발급된 여권을 집으로 배달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현재 미국 비자발급을 위해 인터뷰를 거쳐야 하는 사람은 전체 신청자 중 약 25%다.

배달 서비스 요금은 서울이 1만2,000원,경기도 1만6,000원이며 나머지 지역은 2만원이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0-0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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