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유통 오늘 법정관리 신청
수정 1999-12-30 00:00
입력 1999-12-30 00:00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은 29일 “해태유통에 대해 그동안 ‘사적 화의’를추진해 왔으나 채권단간 이견조정에 실패해 30일 법정관리를 신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해태전자 및 상사(법정관리),해태음료(해외매각),해태제과(채권단 출자전환 완료) 등 계열사들의 처리가 모두 확정됨에 따라 해태그룹은 97년 11월 부도 이후 2년여만에 완전 해체의 길에 접어들었다.
박은호기자 unopark@
1999-12-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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