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내 상업시설 오늘 입찰공고
수정 1999-12-29 00:00
입력 1999-12-29 00:00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입찰의 대상이 되는 상업시설은 출국대합실안의 면세점을 비롯,식음료점,비지니스 센터,정보통신실,서점·문구점,백화점,슈퍼마켓,편의점,헬스클럽·사우나·볼링장,전자오락실,은행·환전소 등 11개 부문 24개 사업권의 140개 매장에 달한다.매장면적은 총 7,070평으로 전체 상업시설면적 1만140평의 70%에 해당된다.
면세점과 식음료점을 운영할 사업자는 WTO(세게무역기구)기준에 의한 국제경쟁입찰로 진행, 국내외 유명 면세점과 식음료점 운영업체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공사는 상업시설과 함께 여객청사내의 광고사업자 선정도입찰을 통해 선정할 계획에 있으며 사업설명회는 내년1월11일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공사는 내년 1월초에 제안요청서를 발부하고 1·4분기 중 제안서를 접수받아 늦어도 4월 중 사업자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성태기자 sungt@
1999-12-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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