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공원 낡은 휴식공간 재정비
수정 1999-12-28 00:00
입력 1999-12-28 00:00
어린이에게는 흥미와 모험심을 심어주고 청소년에게는 운동과 체력단력을,어른들에게는 대화와 휴식을 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꾸미겠다는 것.
서울시는 이를 위해 시내 23곳을 시범대상지로 선정했으며 계획과 설계,시공과정 등에 주민들을 참여시키는 ‘주민참여형’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마포구 은행나무공원의 경우 낡은 관리실을 없애고 진입로를 확보하며 영등포구 양남공원은 다목적공간 확보와 체력단련실을 신설하는 등 주민의견을반영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나머지 공원들도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공원에 대한 애착심과 주인의식을 고취시켜 자율적인 관리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1999-12-28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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