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곳 177만평 택지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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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2-20 00:00
입력 1999-12-20 00:00
건설교통부는 용인 구성지구와 용인 보라지구 등 수도권 4곳을 포함, 전국9곳의 177만5,000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

1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택지개발지구는 아파트 및 단독주택 4만5,000가구(수도권 3만1,550가구,지방 1만3,540가구)를 건설할 수 있고수용인구는 14만5,000여명(수도권 10만1,425명,지방 4만3,140명)이다.

수도권에서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곳은 용인시 구성면 청덕리 일원 37만9,000평(용인 구성지구)과 용인시 기흥읍 보라리·공세리 일원 29만9,000평(용인 보라지구),고양시 일산동·풍동 일원 27만4,000평(고양 일산2지구),경기도 화성군 봉담면 동화리·상리·와우리 일원 24만1,000평(화성 봉담지구)등 총 119만2,000평이다.

이번에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9개 지구는 주택공사,토지공사 등 해당지구의 사업시행자가 2년 이내에 개발계획을 수립한 후 실시계획 수립, 택지공급 및 아파트 분양은 2∼3년 뒤인 2002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성태기자 sungt@
1999-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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