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고춧가루’대량 유통
수정 1999-12-10 00:00
입력 1999-12-10 00:00
곽씨는 지난 7월 중순 경기 고양시 지축동 야산에 고춧가루 제조공장을 차리고 썩은 고추와 정상 고추를 6대4 비율로 혼합,고춧가루 3,800㎏을 제조한뒤 이 가운데 2,000㎏을 팔아 2,000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곽씨는 고춧가루에 색소까지 첨가해 육안으로 구별할 수 없도록 한 것으로드러났다.
장택동기자 taecks@
1999-12-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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