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밀레니엄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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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2-10 00:00
입력 1999-12-10 00:00
풍산이 밀레니엄 ‘돈벼락’을 맞는다.

풍산은 9일 새 천년을 맞아 동전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내년도 소전(素錢·무늬를 새기지 않은 동전)을 10억장,5,000t가량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풍산은 국내 동전발행에 필요한 소전을 지난해보다 5배가 넘는 3,500t공급했다.

세계 최대 소전수출업체인 풍산은 연2만4,000t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수주물량을 대기 위해 온산공장과 부평공장을 24시간 풀가동하고 있으며 스페인 등 일부 국가의 소전 추가공급 요청을 거절할 정도다.

박선화기자 psh@
1999-12-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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