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선발 자율권 반환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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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2-09 00:00
입력 1999-12-09 00:00
한국 사립 중·고교 법인협의회(회장 洪性大)는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새천년을 위한 중등사학 정책 세미나’를 갖고 사립학교에 학생 선발권및 수업료 책정권 등을 부여할 것을 요구했다.

홍 회장은 개회사에서 “사학을 살리려면 정부가 공공성을 명분으로 제한하고 있는 학생 선발권과 수업료 책정권,교육과정 편성권을 사학에 되돌려줘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상주 전 한림대 총장도 주제발표를 통해 “교육개혁이 성공하려면 사학진흥을 위한 종합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사학의 교육기능과 역할 재정립 ▲시설·교육과정·학생선발·학교재정의 자율성 부여 ▲세제개혁·규제완화·재정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1999-1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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