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美대사관 비자업무 내년 1월 3·4일엔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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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2-07 00:00
입력 1999-12-07 00:00
주한 미국대사관은 컴퓨터의 2000년 인식오류(Y2K) 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해 내년 1월 3,4일 비자업무를 중단한다고 6일 밝혔다.

미국 대사관은 이민 비자업무는 내년 1월 둘째주까지 업무가 중단될 수 있어 1월 첫 두 주일간으로 예약된 이민 비자업무는 1월18일이나 그 이후로 일정이 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사관측은 내년초 미국 여행을 위해 비(非) 이민비자가 필요한 사람은 올해 안에 반드시 비자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1999-1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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