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조선족 강제출국 철회를”
수정 1999-12-04 00:00
입력 1999-12-04 00:00
이들은 이날 발효된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재외동포법)이 중국 조선족과 러시아 고려인,무국적 재일동포의 지위 향상에 대한 장치가 미비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내년 1월까지 조선족 불법체류자들이 자진 출국하지 않으면 강제출국시킨다’는 법무부의 재외동포법 보완대책은 “가난과 부당노동을 강요받고 있는 중국동포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슬픔을 안겨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1999-12-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