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선호직업 공무원 1위
수정 1999-12-01 00:00
입력 1999-12-01 00:00
30일 전북대신문사가 최근 재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의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의 취업 선호 1순위는 공무원(17.6%)으로 나왔다.
국영기업체(13.6%)와 교직(13%),일반 기업체(12.8%),신문·방송·광고·출판계(11.4%),연구기관(10.2%),창업(6.2%),금융기관(3.6%) 등이 뒤를 이었다.
취업때 선택 기준으로는 41.6%가 ‘향후 전망’을 꼽았고 21.8%는 ‘근무조건’,13.4%는 ‘급여 수준’,5.2%는 ‘복지 제도’,5%는 ‘기업 지명도’,1.4%는 ‘기업 규모’ 등을 각각 선택했다.
창업을 할 경우 그 이유로는 40.8%가 ‘자아 실현을 위해서’라고 답했으며 23.8%는 ‘조직에 얽매이기 싫어서’,10.6%는 ‘경제적인 풍요를 위해서’,10.2%는 ‘아이디어나 기술을 사장시키기 싫어서’라고 답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1999-12-0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