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귀국 인터뷰“PGA 좋은 성적유지 최선”
수정 1999-11-29 00:00
입력 1999-11-29 00:00
■풀시드를 따낸게 아니었나.
처음에는 그렇게 알았다.그러나 프로테스트 성적에 따라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제한되고 분기마다 시드순위가 재조정되는데 그에 따라 출전할 수 있는대회수가 바뀌게 된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소감은.
성적이 나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
■앞으로의 일정은.
일본투어 최종전에 출전하기 위해 30일 출국한다.대회를 마치고 돌아왔다가 내년 1월초 미국으로 가 시즌에 대비할 생각이다.미국에서의 본거지는 플로리다주 잭슨빌로 정했다.
■PGA투어에는 언제 데뷔하나.
1·4분기에는 2개 대회 출전권만 주어졌다.이 기준에 따르면 2월에 열릴 AT&T페블비치 프로암대회가 첫 대회가 될 것이다.하지만 스폰서초청케이스로그 전에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도 있다.
■내년 목표는 PGA투어 출전카드를 유지하는 것이 1차 목표다.
박해옥기자 hop@
1999-11-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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