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비메모리 올 매출 10억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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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26 00:00
입력 1999-11-26 00:00
삼성전자는 올해 비메모리 반도체부문 매출이 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11월 매출이 월 단위로는 사상 최대치인 1억달러를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2002년까지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1조3,000억원 이상을 투자,세계 반도체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큰 비메모리 분야의 생산비중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메모리와 비메모리 분야를 합친 전체 매출은 60억달러에이를 전망이며 이 가운데 메모리 분야가 50억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비메모리 분야에서 디지털 전자제품용 칩과 통신용 칩 등 고부가가치 반도체의 판매 호조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세계 최고속 알파칩(CPU)등신규 시장진입에 성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진대제(陳大濟)대표는 “비메모리 부문에서만 올해 2,000억∼3,000억원 가량의 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1999-11-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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