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여당 합당 반대 총선 연합공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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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26 00:00
입력 1999-11-26 00:00
자민련은 공동여당간 합당에 반대하며 내년 총선에서 국민회의와 연합공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민련 김현욱(金顯煜)사무총장은 25일 오전 마포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민련은 독자적인 간판으로 내년 총선을 치른다는 것이 김종필(金鍾泌)총리와 박태준(朴泰俊)총재를 비롯한 당의 확고한 의지”라며 이같이 밝혔다.김총장은 이어 “중선거구제인 당론은 변경할 수 없으며,충청권과 호남권 등 양당의 텃밭을 제외한 지역은 연합공천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1999-1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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