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언美국방 “고엽제 보상책임 없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11-25 00:00
입력 1999-11-25 00:00
[워싱턴 우득정특파원]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은 비무장지대(DMZ) 고엽제 살포문제와 관련,“고엽제 살포는 한국정부가 결정했기 때문에 미국 정부로서는 피해자에 대해 보상책임이 없다”고 밝혔다.코언 장관은 23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조성태(趙成台)국방장관과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를 마친 뒤 가진 합동기자회견에서 “당시 북한이 청와대를 습격하고 비무장지대를 통해 남침을 계속함에 따라 한·미 양국이 논의한 끝에 한국정부가 고엽제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djwootk@
1999-11-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