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마구잡이 예약후 이행않는 일 없도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11-24 00:00
입력 1999-11-24 00:00
요즘은 어디를 가든 예약을 하고 여행을 해야 한다.특히 비행기나 기차여행때 예약은 필수적인 일이 됐다.그러나 예약부도율이 높아 비행기나 기차에서 빈자리를 흔히 보게 된다.결국 급한 일이 있는 사람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그 교통편을 이용하지 못해 손해를 보게 된다.뿐만 아니라 기차와 비행기 운행상의 손해는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며칠전 부산에 내려가기 위해 기차표를 사러 기차역에 갔지만 예약자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입석표를 사야만 했다.그러나 기차를 타고 보니 빈 자리가 많이 남아 있었다.

귀찮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예약을 취소해주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하겠다.내가 예약을 하고 편안하게 이용하려면,어쩔수 없이 예약을 이행하지 못할 때에는 취소해야 한다.

강경아[대전시 유성구 봉산동]
1999-11-2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