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강의교수’ 선발… 연구부담 덜고 정교원 대우
수정 1999-11-23 00:00
입력 1999-11-23 00:00
강의교수는 시간강사처럼 강의만을 맡지만 임시직인 시간강사보다 보수나예우면에서 더 나은 대우를 받게 된다.
아주대 관계자는 “시간강사는 공채로 뽑기도 하지만 학연 등 인맥에 의해선발되기도 해 질이 고르지 않다”며“우수한 강사를 정식 교원으로 뽑아 학생들에게 수준높은 강의를 제공토록 하고 강사 신분도 보장하기 위해 ‘강의교수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주대는 올해 시범적으로 영어,수학 분야의 강의교수 5명을 선발할 방침이며 반응이 좋으면 다른 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1999-11-2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