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밀레니엄 구상’ 내년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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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18 00:00
입력 1999-11-18 00:00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내년초 발표할 새천년 ‘밀레니엄 구상’을 가다듬고 있다.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새천년을 맞아 국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대통령의 밀레니엄 구상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비서실은 정책기획수석실을 중심으로 다음주 중 기구 구성 등을포함한 방안을 김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김한길 정책기획수석은 “여러 방안을 검토중이나 아직 아무 것도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일류국가 건설을 위한 새천년 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형식은 국민과의 TV대화 보다는 연두 기자회견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알려졌다.

양승현기자 **
1999-1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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