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보유액 684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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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17 00:00
입력 1999-11-17 00:00
한국은행은 지난 15일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지난달말(662억1,000만달러)보다 21억9,000만달러가 늘어난 684억달러라고 16일 발표했다.

국내 금융기관들이 한은의 외화예탁금을 대거 상환한 데다,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에 힘입어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외환위기 직후인 97년말(88억7,000만달러) 이후 경상수지 흑자 확대 등에 따라 급속히 증가,지난 6월말(604억3,000만달러) 처음 600억달러대에 들어선데 이어 올해안에 700억달러대에 이를 전망이다.

박은호기자 unopark@
1999-11-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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