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환경오염 적은 LPG車 생산 늘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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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17 00:00
입력 1999-11-17 00:00
얼마전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다가 무척 놀란 일이 있었다.분명히 2차선으로 가고 있던 차가 3차선에서 오는 차와 부딪칠 뻔한 것이다.내려서차선을 보니 거의 200m 이상이 지워져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차선을 따라 운전했던 내 친구는 사고를 당할 뻔한 것이었다.물론 주의하라는 표시도 없었다.이렇게 지워진 차선으로 인해 사고가 난다면 누구의 책임인가.

오늘 아침 TV 뉴스에서 보니 차선이 제대로 그려져 있지 않아 차들이 차선을 착각하여 사고가 나는 일이 빈번하다는 보도를 보았다.차선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한 점검과 함께 보수가 필요할 것이다.교통사고의 왕국이란 불명예를 벗기 위해서는 음주운전 등 운전자의 안전의식도 필요하지만 관계당국의 보다 세심한 관리가 뒤따라야 한다.

이소연[대전시 대덕구 평촌동]
1999-11-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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