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1,000,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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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16 00:00
입력 1999-11-16 00:00
건설교통부는 지난 10월말 현재 전국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1,102만7,519대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97년 7월 15일 1,000만대를 돌파한 이후 2년3개월만에 1,1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올들어서만 55만7,920대가 늘어난 것이다.

이같은 증가추세는 전년 같은 기간의 증가대수 2만3,991대보다 무려 23배에 달하는 수치이나 IMF 이전인 97년 1∼10월의 증가대수 76만5,604대보다는감소한 것이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780만6,000대(70.8%)로 가장 많고 화물차가 226만1,000대,승합차가 92만5,000대 순이다.용도별로는 자가용이 1,042만5,000대(94.5%)이며 이 중 승용차는 753만9,000대로 68.4%를 차지했다.

특이한 것은 LPG차량 중 비사업용 차량이 47만5,000대로 지난해말의 26만4,000대보다 80% 증가해 LPG 차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것으로분석됐다.

박성태기자 sungt@
1999-11-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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