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환경의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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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15 00:00
입력 1999-11-15 00:00
◆ '환경의 세기' ‘인간·자연·기술’을 주제로 내년에 열리는 ‘하노버 엑스포 2000’을앞두고 나온 시리즈 첫번째 책이다.저자는 세계적 환경운동가이자 전 독일카셀대학 학장.

책은 ‘21세기의 얼굴은 환경’이라고 밝히고 20세기의 경제 패러다임을 환경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한다.더불어 지구에서 얻은 물질재료는 그 순환안에서 보존돼야 하고, 무해한 방식으로 자연에 되돌려야 한다는 견해를 밝힌다.저자는 ‘생태 효율성’이란 이론을 제시,경제와 환경이 공존하게 생산품을 만들어야 하며 자연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편으로 생태적조세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도 상기시킨다.

(바이츠제커 지음.생각의 나무1만2000원)
1999-11-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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