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동사무소 컴퓨터 다양한 활용방안 모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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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11 00:00
입력 1999-11-11 00:00
동사무소 컴퓨터로는 민원사항을 검색하거나 구청 구직사이트에만 접속할수있을 뿐 그외는 인터넷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그러나 기왕 주민의 편의를위해 컴퓨터와 인터넷을 설치했다면 중·고등학생의 학습자료 검색이나 메일 송·수신으로도 쓸 수 있다면 좋을 것같다.컴퓨터가 없어 인터넷을 하기 위해 인터넷게임방을 찾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국민들의 정보화를위해 엄청난 예산을 쓰는 있는데 기존 시설조차 잘 활용하지 못한다면 정보화란 말은 헛 구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더욱이 정부에서는 2000년부터 동사무소를 주민문화센터로 바꾸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컴퓨터실이나 독서실,휴식공간으로 이용하도록 한다고 했다.정보화는 구호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우선 모든 동사무소에서 인터넷과 PC통신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게 하는 것이 정보화의 첫 걸음이다.

최재선[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1999-11-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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