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말 주가는 1,400-1,6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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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09 00:00
입력 1999-11-09 00:00
올해말 종합주가지수는 1,000선을 넘어서고 내년말에는 1,400∼1,600선까지이를 전망이다.

현대증권은 8일 ‘99년말∼2000년말 종합주가지수 전망’제목의 보고서에서주당순이익(EPS)과 주가수익배율(PER) 분석 등을 통해 이같이 내다봤다.

중대형업체 204개사의 추정 예상실적을 토대로 EPS와 PER을 구해 산출한 종합주가지수는 올해말 1,090정도에 이르고,2000년 말에는 1,470안팎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연구원은 이에 앞서 내년도 주가를 1,200선으로 전망했었다.

한편 보고서는 경제성장률의 경우 올해는 7∼9%의 고성장을 하지만 내년에는 5∼6%정도의 성장이 예상되며 금리는 높은 성장률과 3%대의 물가상승률을감안하더라도 한자리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상연기자 carlos@
1999-11-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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