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역 트로리·전동차 충돌 전철 운행 지연
수정 1999-11-08 00:00
입력 1999-11-08 00:00
사고는 지하철 2호선 당산철교 북단 공사장에서 폐자재를 실은 트로리가 선로를 따라 홍대입구역 쪽으로 달리다가 전동차 뒤쪽 엔진부분을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사고로 전철의 운행이 중단되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하철공사측은 견인차량을 동원,엔진이 파손된 전동차를 홍대입구역 유치선으로 끌어내고 트로리를 선로 밖으로 들어내 운행을 정상화시켰다.
이창구기자 window2@
1999-11-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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