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부패추방聯 첫 조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10-25 00:00
입력 1999-10-25 00:00
올해부터 시민·사회단체에 정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행정자치부가 특정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전용여부에 대한 확인조사에 들어갔다.

행자부는 24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에 지원된 2,000만원 가운데 일부가 전용됐다는 내부 관계자의 제보를 받아 사실확인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행자부 관계자는 “조사는 감사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보조금이 당초목표대로 사용됐는지를 사실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시민연합의 관계자는 “자료요청에 대해 모든 자료를 떳떳하게 제출했다”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
1999-10-25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