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배후단지에 임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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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20 00:00
입력 1999-10-20 00:00
대한주택공사는 인천 영종도의 국제공항 배후 지원단지 내 2만1,500평 부지에 사업비 413억원을 투입,저층 임대아파트 1,063가구를 건설키로 했다.이를 위해 지난 14일 시공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늦어도 연말까지 시공업체를 선정,내년 상반기 중 임대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임대아파트는 21평형(382가구)과 25평형(681가구)이 있고 5년 동안 임대한 뒤 일반분양에 들어가며 4∼10층 저층으로 지어져 풍부한 조경시설과함께 자연친화형 주택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주공은 밝혔다.



영종도국제공항 배후 지원단지는 부지면적이 총 65만평 규모로 녹지 및 공원이 전체 부지의 27%에 달하는 5,400여가구의 저밀도 주거지역으로 조성될예정이다.

박건승기자
1999-10-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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