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도 신규채용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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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19 00:00
입력 1999-10-19 00:00
은행권에 신규 채용바람이 불고 있다.

18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대졸 신입 정규직 250명을 채용키로 하고 19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21∼23일에는 계약직(300명) 원서접수를 받는다.

한미은행은 지난 9일 사무직 60명의 원서접수를 마감한 데 이어 오는 23일까지 정규직 40명의 응시원서를 받는다.최근 사무직 50명을 뽑은 하나은행도 다음달 중 정규직 30명을 뽑을 예정이다.

주택은행은 다음달 중 정규직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채용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주택은행은 매년 100명 정도 뽑아왔다.

국책은행 중에서는 산업은행이 공채로 50명을 뽑기 위한 원서접수를 지난 14일 마감했으며 수출입은행은 해외 석사학위 소지자를 포함,15명을 뽑을 예정이다.국내 대학 졸업자는 11월 5일,해외 석사학위 소지자는 11월 30일까지 원서를 받는다.수출입은행은 합격자가 원하면 계약직으로 전환해주고 임금의 10%를 인센티브로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전경하기자 lark3@
1999-10-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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