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용등급 상향될듯
수정 1999-10-18 00:00
입력 1999-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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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17일 무디스사 실사단이 다음달 초순 방한,재경부와 한국은행,금융감독위원회와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을 방문해 지난 2월 이후 한국의 금융 및 기업구조조정 성과와 국내 금융시장 상황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한 일정이 대우자동차 등 대우의 12개 계열사에 대한 워크아웃 플랜이 발표된 직후여서 그 구체적인 내용과 금융시장의 동향 등이 실사에 큰 영향을줄 것으로 보인다.
무디스사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지난해 말 긍정적 신용관찰로 지정한 뒤 올 2월 투자부적격인 Ba1에서 투자적격 단계인 Baa3으로 한 단계 올렸고 8월에는 국가신용등급을 ‘긍정적 신용관찰’ 대상으로 지정했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10-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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