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生保者에 안경 무료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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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16 00:00
입력 1999-10-16 00:00
눈이 나쁘지만 안경을 구입하기 힘든 도서벽지 생활보호대상자들에게 무료로 안경이 보급된다.

전남도는 15일 시력장애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도내 도서벽지 생활보호대상자 1,592명에게 4만원 상당의 안경을 무료로 보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목포가 200명으로 가장 많고 장흥 156명,순천 154명,진도 140명 순이다.

도는 내년부터 도서벽지 이외 지역의 생활보호대상자들도 눈 보건실태 조사를 벌여 안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적절한 안경을 보급할 방침이다.

광주 임송학기자 shlim@
1999-10-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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