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1차시험 지방서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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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15 00:00
입력 1999-10-15 00:00
내년부터 공인회계사(CPA) 1차시험을 부산 광주 대구 대전에서도 볼 수 있다.또 인터넷을 등 전자매체를 통한 접수도 허용된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의 ‘2000년도 공인회계사 1차시험 시행 개선방안’을 발표했다.현재 1차시험은 서울에서만 볼 수 있지만 내년부터는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4개 지역에서도 가능해진다.또 종전까지는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응시원서를 접수했지만 인터넷 등 전자매체를 이용한 접수도 가능해진다.접수기간도 현행 7일에서 12일로 연장된다.



또 현재는 1교시 160분 동안에 회계학 상법 등 6과목를 모두 시험보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1·2교시로 나눠 각 3과목씩 시험보는 쪽으로 바뀐다.시험시간도 전체 20분 늘어난다.1교시(100분)는 회계학 세법개론 경영학,2교시(80분)는 상법 영어 경제원론으로 편성했다.

곽태헌기자 tiger@
1999-10-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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