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폭발사고 희생자 아버지 동아리에 2,000만원 기부
수정 1999-10-15 00:00
입력 1999-10-15 00:00
14일 오후 4시 서울대 동아리방에서 열린 기증서 전달식은 숙연한 분위기에서 치러졌다.김씨는 “젊고 씩씩한 여러분들을 보니 평소 별을 그렇게 좋아했던 아들이 생각난다”면서 “태영이가 별이 되어 영원히 살았으면 내 마음도 편해질 것 같다”고 울먹였다.
전영우기자 yw
1999-10-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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