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17만여명 국민연금 누락”
수정 1999-10-14 00:00
입력 1999-10-14 00:00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의원은 13일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가입이 의무화돼 있는 전국 5인 이상 사업체의 가입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말했다.
김의원에 따르면 올 6월말 현재 의료보험 가입 사업체수는 14만7,964개이나 국민연금 가입 사업체수는 이보다 5,549개가 적은 14만2,415개로 집계됐다.
김의원은 “누락된 사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 17만7,717명이 국민연금에 가입돼 있지 않다”면서 “또 1만5,267명은 국민연금에만 가입된 채 의료보험혜택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준석 pjs@
1999-10-1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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