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요금 내년 7월 100원 올린다
수정 1999-10-07 00:00
입력 1999-10-07 00:00
6일 서울시가 국회 환경노동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공사는 최근 재정적자 개선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구조조정 종합 추진계획안을 마련했다.
계획대로라면 내년 7월 1구간 요금은 현행 500원에서 600원으로,2구간은 600원에서 700원으로 오르게 된다.
지하철공사는 작년말 현재 누적적자액이 3조1,588억원,부채가 2조8,080억원으로 가족승차권 폐지 등 제도개선과 조직구조 개편,인력 조정 등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덕현기자 hyoun@
1999-10-0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