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임대주택등 30만가구 건설 지원
수정 1999-10-05 00:00
입력 1999-10-05 00:00
건설교통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의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이 국무회의 심의를통과함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건교부의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에 따르면 국민주택채권 발행수입과 국채관리기금 차입 등으로 13조9,659억원의 기금을 조성,임대주택 12만가구,분양주택 18만가구 등 주택건설과 주택구입자금으로 8조9,598억원을 지원하고 차입금 상환 등에 5조97억원을 활용하기로 했다.
국민주택기금 용도별로는 ▲임대주택 12만가구 건설 1조9,877억원 ▲분양주택 18만가구 건설 2조7,542억원 ▲분양중도금 대출 지원 2조3,150억원 ▲근로자 주택구입·전세자금 지원 5,500억원 ▲저소득 영세민 전세자금 지원 3,000억원 등이다.
건교부는 기금조성과 관련,국민주택채권과 융자금 회수 등 기금자체 조성분8조2,607억원(59.1%)과 재정융자 특별회계 및 국채관리기금 등 외부차입 5조7,088억원(40.9%)을 조달할 계획이다.
박성태기자 sungt@
1999-10-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