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14승 휴스턴戰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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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04 00:00
입력 1999-10-04 00:00
박찬호(LA 다저스)가 전반기 최악의 부진을 딛고 후반기 ‘코리아 특급’의위용을 되찾아 제몫을 해낸 한 해로 평가된다.

박찬호는 3일 애스트로돔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시즌 마지막 등판경기에서 패전투수가 돼 올 33경기에서 13승11패,방어율 5.23으로 시즌을마감했다.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낚으며 단 4안타 1실점으로 호투,내년 시즌에 밝은 전망을 드리웠다.

박찬호는 오는 10일을 전후해 귀국,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미국으로돌아가 곧바로 내년 시즌에 대비할 계획이다.
1999-10-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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