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5일새 123P 하락…금리는 한자리수 다시 회복
수정 1999-10-01 00:00
입력 1999-10-01 00:00
30일 주식시장에서는 미국 증시의 하락세에다 국내 금융시장 환경에 대한불안감이 깊어지면서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32.70포인트 내린 836.18로마감했다.지수가 830선대로 주저앉기는 지난 6월18일(837.73) 이후 석달만에 처음이다.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물량을 대거 쏟아냈고 거래도 극히 부진했다.그러나 29일 현재 고객예탁금은 12조4,582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전날보다 4조8,014억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담배인삼공사 청약증거금 11조원중 상당금액을 고객들이 아직 찾아가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자금시장에서는 3년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이 전날보다 0.07%포인트떨어진 연 9.95%를 기록,한자릿수 금리를 다시 회복했다.
1999-10-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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