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뒤이은 다자간 무역자유화협상
수정 1999-09-29 00:00
입력 1999-09-29 00:00
뉴라운드를 갖자는 논의는 96년 초 호주가 전반적인 공산품 관세인하 협상을 처음 제안하면서 태동했다.뉴라운드의 공식 명칭,의제와 협상 타결방식등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고 있다.오는 11월30일∼12월2일 미국 시애틀에서 WTO각료회담을 시작으로 뉴라운드가 본격 출범하면서 라운드의 골격이 정해질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미국 등이 주장하는 대로 농산물과 공산품 및 서비스 등의 일부 분야를 대상으로 오는 2002년까지 3년간 협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투자,경쟁정책,환경서비스,유전자공학 농산물과 정부조달 투명성 등새로운 통상 이슈들이 의제로 채택될 수도 있다.가칭인 뉴라운드 대신 협상의 공식 이름도 정해질 것이다.유럽연합은 ‘밀레니엄라운드’를 주장해왔다.
이상일기자
1999-09-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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