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의약분업 마찰없이 예정대로 시행되길
수정 1999-09-23 00:00
입력 1999-09-23 00:00
그러나 아직도 대한의사협회와 병원협회가 의약분업안 수용을 거부한다는사실에 상당한 진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걱정이 아닐 수 없다.
나름대로 정부에서 국민의 의료관행을 감안해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했다고하면 이제 더 이상 마찰과 불협화음 없이 서로 한 걸음씩만 양보했으면 좋겠다.이로써 우리나라도 전근대적 의료체계에서 벗어나 선진 의료체계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이형철[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1999-09-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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