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의약분업 마찰없이 예정대로 시행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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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23 00:00
입력 1999-09-23 00:00
그동안 의약분업문제로 의사업계와 약사업계간에 서로 이익을 위해 의견충돌과 힘겨루기를 빚었다.그런데 내년 7월1일부터 실시예정인 의약분업의 최종시행안이 확정발표됐다는 기사를 읽었다(대한매일 9월18일자 1면,21면).

그러나 아직도 대한의사협회와 병원협회가 의약분업안 수용을 거부한다는사실에 상당한 진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걱정이 아닐 수 없다.



나름대로 정부에서 국민의 의료관행을 감안해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했다고하면 이제 더 이상 마찰과 불협화음 없이 서로 한 걸음씩만 양보했으면 좋겠다.이로써 우리나라도 전근대적 의료체계에서 벗어나 선진 의료체계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이형철[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1999-09-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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