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PC통신상 사기행각 예방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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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23 00:00
입력 1999-09-23 00:00
PC통신 상거래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숫자가 늘고 있다.지난 9월12일천리안장터에서 어떤 사람으로 부터 CPU를 구입하기로 하고,입금을 시켰는데 상품이 배달되지 않았다.알고 보니 그는 PC통신 장터를 무대로 사기행각을벌인 적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게시판에 올라온 회원들의 글로 확인할수있었다.

이런 식의 사기사건이 끊이지를 않지만 천리안에서는 불법 복제품이 아닌이상 회원들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장터 뒷얘기 게시판은 사기를 당했다는 회원의 글이 수도 없이 올라와 있다.전에 있던 신고센터도 없어져 호소할데도 없는 상황이다.사기행각을 벌인 사람의 ID를 정지하지않은 천리안의 무책임에 화가 난다.천리안측은 새 회원신청도 중요하지만 기존 회원들의 보호와 서비스 개선이 더욱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

이상준[서울 광진구 능동]
1999-09-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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