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출자총액 한도 순자산의 25% 합의
수정 1999-09-21 00:00
입력 1999-09-21 00:00
정부 당국자는 20일 “지난주 정·재계 실무협의회에서 재계의 의견을 들은만큼 재벌 개혁의 최종 방침을 추석 연휴 전에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벌개혁 관련 경제정책조정회의는 강봉균(康奉均)재정경제부장관,이헌재(李憲宰)금융감독위원장,전윤철(田允喆)공정거래위원장과 정덕구(鄭德龜)산업자원부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전 공정거래위원장과 손병두(孫炳斗)전경련 부회장은 20일 만나 출자총액제한 기준을 순자산의 25%로 하고 유예기간을 1년간 두는 것에 대해 완전 합의했다.
이상일기자 bruce@
1999-09-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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