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100년] 사진으로 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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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17 00:00
입력 1999-09-17 00:00
100년전인 1989년 9월 18일 한국철도는 증기기관차 4대와 객차 6량,화차 28량이 노량진∼제물포 33.2㎞ 거리를 1시간30분(평균 시속 20∼22㎞)에 걸쳐하루 2차례 오갔다.당시 운임은 1등 객차 1원50전,2등 객차 80전,3등 객차 40전이었다.

1세기 뒤의 열차 총 선로길이는 창설 초기의 200배 가량인 6,580.2㎞,여객수송량은 정부수립기인 1948년 연간 6,112만8,000여명에서 8억2,729만3,000여명으로 늘었다.열차에는 우리 민족의 염원 및 사회상이 깃든 이름이 많이붙여졌다.해방 직후인 1946년 경부선 특급열차는 ‘조선해방자호’,한국전쟁이후 1955년 경부선 특급열차는 ‘통일호’로 불렸다.

박건승기자
1999-09-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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