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연수교원 84% 체험이 통일교육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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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09 00:00
입력 1999-09-09 00:00
금강산을 다녀온 교사들 대부분이 학교에서 통일교육을 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내렸다.교육부는 8일 지난달 금강산 연수를다녀온 교원 2,385명 가운데 1,25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84.1%인 1,055명이 ‘현장체험이 학교에서 통일교육을 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답했다고 밝혔다.‘도움이 안됐다’는 응답자는 3.3%에 불과했다.교사들은 또 ▲북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81%) ▲남북 신뢰회복과 교류·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82%)는 반응을 보였다.

박홍기기자 hkpark@
1999-09-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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