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애니메이션단지 외국인 투자지역 1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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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09 00:00
입력 1999-09-09 00:00
충남 천안에 15만평 규모로 들어설 영상문화복합단지(애니메이션단지)가 외국인 투자지역 1호로 지정된다.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해 관광업에 대해 제조업에 준하는 지원이 이뤄지며,외국인투자 기업의 애로를 해결해 줄 홈닥터(전문고충처리요원) 제도가 시행된다.

정부는 오영교(吳盈敎) 산업자원부 차관 주재로 제3차 외국인투자실무위원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심의,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미국의 애니메이션 전문제작업체 ㈜코아필름이 국내에 투자한 ㈜코아필름서울(대표 넬슨 신)이 천안시 구룡동과 풍세면 일대 15만평에 조성할 영상문화복합단지를 외투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이 단지는 앞으로 중앙의 재정및 조세혜택을 받게 된다.

관광업 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 아래 우선 외투지역 지정 제한을 완전히 푸는 쪽으로 추진키로 했다.투자대상 업종을 확대하고 외투기업 지정 기한도 연장한다.

박선화기자 **
1999-09-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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